문제
이 프로젝트의 애로사항이 발생해 버렸다

미처 예측하지 못했던 바인데..

꿈은 꾸는데 기억이 안난다는 것이다.

이는 큰일이 아닐 수 없다.

머리의 말에 의하면 깨어나서 아무짓도 말고 꿈을 기억하려고 발악해야 한다던데..ㅡㅡ;

아침이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할때 그건 참으로 힘든 주문이라고 생각된다.

어찌 한다..
by 하데스 | 2005/12/18 21:53 | 트랙백 | 덧글(4)
소설의아웃라인구성을위한대화
본 대화내용은 단순한 꿈의 내용이며 '특정' 인물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.
본심의 무의식적 발로도 아니며 위험스러운 내용은 검열했을껍니다.(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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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: 오늘 꿈꿨는데..
몇몇이 등장했더군.
양말 정상 나 너
K: 호오
그 멤버로 뭘했냐-_-;
O: 음.. 넌 없어.
전화만 한것같아..ㅡㅡ;;    
K:  -_-;
O: 정상이랑 나랑 양말이 누구를 찾아가다가 밥을 먹고 다시 가는데....
사건이 터진거야..ㅡㅡ;     
정상이 과자를 들고있었는데..
다른애는 다주면서 내가 먹을려고 하면 입구를 조이는 거야..ㅡㅡ;     
그래서 내가 울분을 토하며 정상한테 소리를 지르며 억울함을 토로했는데..
정상이 황당하다는듯이 가버렸어..   
줸..ㅡㅡ;    
K: 그... 그래서...-_-;
O: 난 그후 어느집에 가서 너의 전화를 받았는데.ㅡ.ㅡ;
K: 어느 집... 나의 전화..
O: 기억이 안나..;
K:  ㅡㅡ;
O: 그런다음에..;
너와 통화를 하다가 잠깐 끊겼거든?
너가 전화할것같은 기분이 들더라고 
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...
엄마가 말을 거는거야..ㅡㅡ;     
머 하냐고.
그래서 K의 전화 기다린다고 했거든.
그랬더니 뭔 소리냐 더라고.ㅡ.ㅡ;;
K: -_-;
무 뭐야
불안하게
O: 눈떠보니 집이 더라..;
후후
잠꼬대로 엄마와 대화..ㅋㅋ  
해피엔딩.~
K: .................
뭐가 해피엔딩이야-_-;
O: 뭐.
원래 이야기를 이으면 이렇게 된다고
내가 곰곰히 생각해보니끼니
내가 너와 한 통화내용은 이래.
"정상을 없앨 무기가 필요해.. 공급해줘."
K: ...
O: 너는 알아본다고 하고 끊는거지
그리고 저의 전화를 기다리다가
공급책을 확보하고
무기를 들고 정상에게로 간다.
그리고 정상은 죽지.
K: ...
O: 이정도면 노멀 엔딩이지만./..
이게 끝이 아냐.
사실 과자 입구를 막은건 양말이었던거지
K: ....
아...하...하...
O: 양말의 흉악한 계략에 정상과 나의 오해가 생긴거야
사악한 양말..ㅡㅡ;     
나는 울분을 토하며 양말을 해결하고.
자살을......흑...ㅡㅜ
K: 어이.
왜 갑작이 자살이야..-_-;
O: 비극인거야..
뭐.. 절친한 친구를 죽였잖아.
K: 결과적으로 난 살아남았으니
해피엔딩이로군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잖아
O: 그렇군.
그건 아니지
자살을 하지않고
열받아서 논리적인 생각을 못하고
무기를 건네준게 K이니 그 책임을 K에게 돌리는거야
그리고 죽이는 거지.
K: 얼씨구
O: 그 후 주인공인 나는 감옥에서 종신을..
음...비극이군.
쉑스피어의 4대 비극 저리가라 군.
K: 웃었거든...-_-;
O: 무슨 애가 그렇게 문학적 감성이 없는거냐
완전 메말랐잖아
K: 4대 비극은 좀 그렇고
5대 희극에 넣어라-_-;
O: ㅡㅡ    

2005.02.17
by 하데스 | 2005/11/30 23:34 | 트랙백 | 덧글(8)
소설구성~대화 후기

이 내용은 대화의 후기이기도 하지만 본 장소가 생긴 배경이 나타나 있기에 올립니다.훗.
그리고 이 대화의 다른 참가자에게 대화의 인용을 허락받지는 못했으나 이해할것이라 생각하여 그냥올립니다.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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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: 내가 요즘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졌거든..ㅡㅡ;    
소재 찾기 귀찮고
스토리도 생각하는게 귀찮아서
매일 꾸는 꿈을 재구성해서
하루하루 단편을 만드는 거야..;;
훗.. 어떠냐 기발한 생각이지..ㅡㅡ;    
K: 일단 쓰기엔 괜찮겠지-_-;
쓰고난 그 글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....
O: ;;;
블로그에 쓸꺼야..ㅡㅡ;    
K: ...
O: 물론 블로그인은 아냐..
이글루스..ㅡㅡv    
K: 오오
옮겼냐
O: 옮긴건아니고...;;
거기에 만들생각이라고
블로그인은 그냥 일상이니까
이런 생뚱맞은 휼륭한 이야기를 쓰면 안되지
K: ....그런가.
O: 캬캬캬캬
오늘 이야기는 어떻게 처리하지..ㅡㅡ? 
완벽한 스토리 인데...
K: 흠
내가 죽기 전 까지 이야기가 딱 좋아
O: ;;
K: 자살은 역시 비극의 패턴이지!
비극성의 심화를 생각해서라도..-_-;
O: 너도 죽어야지..;
친구아이가
K: 어이어이 그런 친구 삼지마
O: 너 죽이고 죽지뭐.
동반자살..ㅡㅡ;
K: -_- 안돼잖아
이야기를 전해줄 사람이 있어야지
O: 아 그렇군!
무기를 건네준 죄책감에 자살
K: 이런 시양...-_-;
어떻게된 상상력이냐!
O: 좋다..ㅡㅡv    
K: --;
O: 이야기는 종신인 내가 전해주지
K: 좋지않아...ㅠㅠ
넌 또 왜 살아!
O: 이야기를 전해야지
K: ...
넌 논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어!
O: 그런 슬픈 인생을 이고 살아가는데 더 어려운거야
K: ...
O: 비극의 심화
K: 하...하하.
O: 출판사에 보냘까..
신인작가.
K: ㅡㅡ;
O: 신춘문예 어떄.
K: 그것 보다는...
네가 출판사를 세워서 출판하는 게 더 빠를걸
O: ;;;
근데 어쨋거나 조금만 다듬으면 괜찮긴 하겠군.
K: ...
그래... 기대하지.-_-;

by 하데스 | 2005/11/30 23:14 | 트랙백 | 덧글(1)
환골탈태몽중방황기

본 장소는 꿈속에서 일어난 사건을 재구성하여 소설화 하는 장소입니다.

by 하데스 | 2005/11/30 23:04 | 트랙백 | 덧글(0)
망상공간
계획을 잠정 보류합니다.

생활에 적응이 필요하기에....큭.
by 하데스 | 2005/02/20 21:20 | 트랙백 | 덧글(1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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